‘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잠복 기리시탄 관련 유산’은 대항해 시대,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교 선교지의 동쪽 끝에 있는 일본 열도 중에서, 가장 활발한 선교활동이 이루어진 나가사키와 아마쿠사 지방의 반도와 섬에 흩어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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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시탄이 ‘잠복’하여 독자적인 신앙 유지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된 ‘시마바라・아마쿠사의 난’의 주 전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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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가 전해지기 전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었던 산이나 기리시탄이 순교한 섬을 숭상하면서 신앙을 실천한 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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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가 전해지기 전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었던 산이나 기리시탄이 순교한 섬을 숭상하면서 신앙을 실천한 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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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주변 물건을 신앙의 도구로써 대용하여 신앙을 실천한 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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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에서 유래된 성화상을 몰래 숭상함으로써 신앙을 실천한 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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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에 은밀하게 모셔둔 자신들의 신앙의 대상을 숭상함으로써 신앙을 실천한 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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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도 번의 목장터를 재개발한 지역으로 개척 이주함으로써 공동체를 유지한 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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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의 성지였던 섬으로 개척 이주함으로써 공동체를 유지한 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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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요양지로 사용되었던 섬에 개척 이주함으로써 공동체를 유지한 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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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번의 정책에 따라 섬의 미개발지에 개척 이주함으로써 공동체를 유지한 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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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교기 이주에 의해 취락이 형성되고, 금교령 폐지 후에 ‘잠복’이 끝났음을 가시적으로 나타내는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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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와의 접촉을 통해 ‘잠복’이 끝나는 계기가 된 ‘신도 발견’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