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1. 
   

   하라 성터

   기리시탄이 ‘잠복’하여 독자적인 신앙 유지 방법을 모색하는 계기가 된 ‘시마바라・아마쿠사의 난’의 주 전쟁터.

2. 
   

   히라도의 성지와 취락(가스가 취락과 야스만다케 산)

   그리스도교가 전해지기 전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었던 산이나 기리시탄이 순교한 섬을 숭상하면서 신앙을 실천한 취락.

3. 
   

   히라도의 성지와 취락(나카에노시마 섬)

   그리스도교가 전해지기 전부터 신앙의 대상이 되었던 산이나 기리시탄이 순교한 섬을 숭상하면서 신앙을 실천한 취락.

4. 
   

   아마쿠사의 사키쓰 취락

   생활 속 주변 물건을 신앙의 도구로써 대용하여 신앙을 실천한 취락

5. 
   

   소토메의 시쓰 취락

   그리스도교에서 유래된 성화상을 몰래 숭상함으로써 신앙을 실천한 취락.

6. 
   

   소토메의 오노 취락

   신사에 은밀하게 모셔둔 자신들의 신앙의 대상을 숭상함으로써 신앙을 실천한 취락.

7. 
   

   구로시마 섬의 취락

   히라도 번의 목장터를 재개발한 지역으로 개척 이주함으로써 공동체를 유지한 취락.

8. 
   

   노자키지마 섬의 취락터

   신도의 성지였던 섬으로 개척 이주함으로써 공동체를 유지한 취락.

9. 
   

   가시라가시마 섬의 취락

   환자들의 요양지로 사용되었던 섬에 개척 이주함으로써 공동체를 유지한 취락.

10. 
    

    히사카지마 섬의 취락

    고토 번의 정책에 따라 섬의 미개발지에 개척 이주함으로써 공동체를 유지한 취락.

11. 
    

    나루시마 섬의 에가미 취락(에가미 천주당과 그 주변)

    금교기 이주에 의해 취락이 형성되고, 금교령 폐지 후에 ‘잠복’이 끝났음을 가시적으로 나타내는 성당.

12. 
    

    오우라 천주당

    선교사와의 접촉을 통해 ‘잠복’이 끝나는 계기가 된 ‘신도 발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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